삼천포 대교, Samcheonpo bridge

zaedol(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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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출근길에 지나가는 다리.
배 없이도 그 섬에 갈 수 있어 지금의 나를 만든 다리이다.
저 사진은 2011년에 넥서스 폰으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폰은 지금의 아내, 당시의 연인에게로 넘어가 그녀와 나를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했더랬다.
내일 아침도 저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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