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을 마치고 66km 정도의 거리를 달려 이제 우리집이 보이는 퇴근길의 끝자락! 늘 저 신호등에서 빨간불에 걸린다. 분명 그렇지 않을 건데 가장 길게 느껴지는 신호. 이왕 선김에 찍어본다. 찍은 김에 메신저로 보내본다. "나 어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