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여유롬입니다.
저는 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수능 재수를 할때도 영화는 꼬박꼬박 챙겨봤었죠. 왓X 영화 리뷰앱으로 지금까지 본 영화들을 별점을 매기다 보니 1000편이 넘더군요. 아직 별점을 매기지 못한 영화들이 많아서...한 1200편은 보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남중 남고 건축학과라는 테크트리를 타다보니 여성분들을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고 어쩌다 보니 영화로 연애를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로맨틱한 말, 사랑을 속삭이는 장소 등등 영화에 나온 것들을 따라 하려다 보면 정말 안어울리는 것도 많지만 꼳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납니다.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2001년에 나온 냉정과 열정 사이입니다.
남자와 여자 주인공의 미묘한 감정들이 얽혀있는 영화지요. 이런 감정들의 엮임과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속에 위치한 두 사람의 모습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피렌체 두오모였습니다.
제 머릿속에 기억되는 가장 강렬한 문장은 이것입니다.
물론 저는 지난 유럽여행때 피렌체 두오모에 올랐었습니다. 물론 혼자 올랐지요. 다음에 오를 땐 둘이 되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네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셋이서, 또 그다음에는 넷이서 오르고 싶네요.
***혹시 펌링크 오류에 대해 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글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한단어 올리고 계속 수정해서 글을 올려야 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