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여유롬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진은 산입니다. 저 때가 2008년 1월 1일 2008년의 첫 해를 보던 때니까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수능시험을 본 후 가,나,다 군에 대학교를 지원해 놓고 한달간 네팔로 여행을 떠났었죠. 1차애 합격해서 논술시험 봐야 된다고 부모님께 연락이 왔었는데 뭐가 그렇게 쿨했는지 여행때문에 논술시험 못본다고 제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도 다군에 지원한 대학교에 합격했기 망정이지 큰일날 뻔 했습니다.
저 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어떤 봉우리었습니다.어떤 봉우리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저의 안나푸르나 트래킹은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신혼여행의 로망도 이곳이었습니다. 배낭여행의 시작, 2008년의 시작... 많은 것들이 시작된 곳 입니다. 산이라는 곳은 고행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그 힘듬 속에서 많은 것들을 전해줍니다. 저는 무슨 성장을 이뤘던 것일까요.
내일부터 며칠간은 안나푸르나 트래킹애 대해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