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여유롬입니다.
저는 건축을 하다보면 그 만큼 지도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건물이 들어갈 위치 주변환경 등등 땅을 봐야 하기 때문이죠.
제일먼저 주소가 나오면 보는 것이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구글지도... 등등 웹사이트들의 지도입니다.
그 외에
대지에 무엇을 지을 수 있나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국토 정보플랫폼에서 얻을 수 있는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국토정보플랫폼
땅주인과 공시지가를 볼 수 있는 인터넷 등기소
인터넷등기소
대지의 경계점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경계점좌표 등록부를 뗄 수 있는 민원24
경계점 좌표 등록부
많은 곳에서 하나의 대지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에 내용들은 실무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내용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저런 곳도 많이 이용하지만 도시 전체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서 구글어스, 서울 GIS, VWorld 등을 좋아합니다.
3차원 영상과, 옛날 사진 등 지도에서 인문학적인 부분을 많이 찾아 낼 수 있는 곳이이 때문이죠.
아래의 사진은 74년도 강남과 2000년대 강남의 사진이죠.
간단히 두개의 사진만 비교해 봐도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이 되어버린 공간의 변화를 찾아 낼 수 있죠.
저는 이 두개의 사진을 통해서 건축적 기생체라는 스토리를 만들었었습니다.
도시의 변화와 인구의 변화, 교통 수단의 변화를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도시의 모습에 착안을 얻은 것이었죠. 건축적 기생체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지도와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어떤 지도든 찾아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