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7] 고백

ywha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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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봄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감성이 터질 때면 시를 끄적이곤 하는 ywha12@ywha12, 용욱입니다.
오늘은 옛날, 좋아하던 사람에게 고백한 다음 날 썼던 시를 보여드립니다.

오랜만에 읽으니까 그때 기분이 새록새록 드네요...


오늘의 시는 일곱번째 시 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한 시

첫번째 시 - 영원
두번째 시 - 해타령
세번째 시 - 막대
네번째 시 - 호롱불
다섯번째 시 - 그대의 겨울
여섯번째 시 - 님


고백

마음이 가득한 구름은
이윽고 소나기를 내리고

빗줄기가 강할수록
부담스런 거리는
빗물을 튀기나 보다

그대 가랑비가
차라리 나았다면
내 흩뿌렸을 것을

[자작시7] 고백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