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쌤(@yurizard)입니다. 어제는 한달만에 일요일에 쉬었습니다. 한달간 풀타임으로 시험 준비를 했더니 어제의 휴식은 엄청 달콤 했던 것 같습니다.
마침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여서 4식구가 모처럼 점심을 먹으러 나간듯 합니다. 가끔 부모님 모시고 나가서 식사를 하긴 하지만 지방에서 일하는 동생까지 함께 한 것은 몇 년만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래된 것 같습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어머님께는 역시 현금을 원하셔서 저번에 스달로 생긴 수익으로 현금을 선물해드렸습니다.
그렇게 달콤한 휴식을 하고 월요일을 되었는데 아침부터 눈이 미친듯이 왔네요. 그래도 날은 포근하더라고요. 옷을 평소보단 얇게 입고 나와서 조금 여유롭게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센트럴파크를 여유롭게 산책했습니다.
모처럼 겨울 햇빛은 따뜻했고 센트럴파크에 사는 사슴들도 모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요. 멀리서 보고 사진도 찍을겸 오랫만에 사슴도 만나고 왔습니다.
이 사슴을 찍어주려는데 카메라가 싫은지 엄청 피해서 한참을 따라다녔습니다. 연예인 따라다니는 파파라치 된 기분이였습니다^^
사슴과 데이트(?)를 끝내고 학원으로 향하던 길에 저멀리 해가 보여서 한장 찍고 싶었습니다. 눈이 부셨지만 멋져보였습니다.
마지막 출근 전에 저의 힐링인 커피를 한잔 샀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서 쏟았는데 다른때 같았으면 엄청 짜증이 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여유를 품어서 그런가 그저 허허 하면서 커피를 마시며 출근을 했습니다.
역시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는길 얇게 입고 나온 옷으로 엄청 떨면서 퇴근중이지만 제 마음은 오늘 너무 따뜻하네요.
이 마음 좀 나누어 드리고 싶어지는 월요일 밤입니다. 길도 미끄럽고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주노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