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쌤입니다. 시험이 생각보다 잘 마무리되어서 그래도 모처럼 시험 끝나고 스트레스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과 맛나는 것을 시켜 먹는 시간도 가져야하는데 저희반은 맘스터치를 시켜 먹습니다
마치 수학공식처럼 시험 끝 파뤼는 = 맘스터치 로 이어지는 공식이죠. 어제도 어김없이 맘스터치를 시켜서 먹으며 아이들과 시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칭찬을 해주고 수업대신 토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시험이 끝난 남자5명 반이 있어서 맘스터치를 주문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수업을 하려고 하니 1명만 왔더군요. 급하게 어머니들께 전화를 했는데
1명은 반 단합대회
1명은 독감
1명은 제사
마지막 1명은 이번주는 시험본다고 고생했으니 자체 휴원을 하겠다고 하네요.
덩그러니 혼자만 와서 어처구니 없어하는 표정으로 저 그냥 가면 안되요?라고 말하는 학생을 달래고 학원 근처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둘이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왔습니다. 파뤼는 월요일로 연기가 되었고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조용히 공부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주는 파뤼가 없을 예정입니다. 늘상 돈이 많이 들어서 생활비 출혈이 이어지는 시기인데 그래도 이번에는 웃으며 쿨하게 할 수있어서 좋네요.^^
다만 어째 점점 맘스터치는 가격이 오르는데 햄버거는 줄어드는건지 ㅠㅡㅠ
주말에 많이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