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쌤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시험을 봅니다. 마지막 마무리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는 정말 숨을 돌립니다. 다만 내일 그리고 모래 시험을 잘 보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시험 끝나고 쌤 죄송해요라는 소리가 너무 늦기 싫습니다. 왜 시험을 망치면 나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는 합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었는데 못보고 왔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미안하고 반성하고 더 열심히 하는기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오늘은 자기 전에 열심히 빌어봅니다. 노력한 아이들에게 행운과 기쁨의 점수가 함께하길요^^
오늘은 엄청 추웠는데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웃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지금까지 주노쌤이였습니다. 내일 기쁜 소식과 함께 스팀잇으로 오길 마지막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