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rizard(주노쌤) 입니다. 1일차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몇일을 쉬고 첫출근을 해서 그런가 평소의 월요일보다 힘든 하루였습니다. 회의가 있다고 평소보다 1시간이나 빨리 출근해서인지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운동 1시간 + 만보걷기 (실패)
어제 차를 끌고 출근 해서 만보 걷기는 실패했습니다. 4200보 정도 걸을 것 같습니다. 그마나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걷다가 들어갔는데 오랫만에 서서 수업을 하니까 다리가 많이 아파서 더 걷기가 힘들더라고요. 다행히 출근전 운동은 1시간 실시했습니다. 줄넘기와 가볍운 근력운동 실시
수학공부 2시간 실시 (실패)
어제 책을 집에 두고가서 집에와서 잠들기 전까지 한다고 했는데 1시간 20여분 하다가 2시가 넘어서 잠을 청했습니다 ㅠ
1일 1포스팅(성공)
어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스팅을 실시함.
취침 (실패)
공부하다가 2시 30분쯤 누웠는데 자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쉽게 잠을 못잤습니다. 거기에 다리까지 부어서 아파 3시 넘어서 잠이 들었네요. 그래도 7시에 기상은 성공했습니다.
저희집이 단독주택인데 옛날 집이라 방이 9개 있습니다. 절대 부자 아닙니다 ㅠㅠ 부모님과 제가 한개씩 사용하고 나머지 7개는 월세를 주었는데 얼마전에 이사온 집에서 6시40여분쯤 아버지 핸드폰으로 모르는 사람이 칼을 들고 집 부엌에 들어왔다고 신고좀 부탁한다고 전화가 왔고 아버지의 소리에 저도 일어나 아버지와 함께 야구방망이를 들고 그 집으로 가서 경찰에 신고도 했습니다. 문이 잠겨있어서 경찰이 와서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결론은 그 집 아저씨가 새벽에 일어나 창문 열고 답배를 피려고 문을 열었는데 잠결에 착각하신 것이였고 아무도 침입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순간 모든 긴장은 풀어졌고 전 알람이 울기기도 전에 잠을 확 깨고 말았습니다. 그것보다는 아무일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일차보고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하세요. 지금까지 유리자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