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rizard(주노쌤)입니다. 요즘 한창 시험기간이라 주말에는 시험대비 보충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토요일 새벽에 수학자 이야기 글을 쓰고 이제서야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주말이라 좋은 글이 많이 올라왔을텐데 평일에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ㅠ
주말에 보충을 하느라 어제 늦은 시간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잠시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지인분을 인천공항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출장을 가야하는데 6시까지 모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장기 출장이라 차를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부탁을 하였기에 맛나는 것을 얻어 먹기로 하고 데려다 주기로 하였습니다.
새벽 4시쯤 일어나 씻고 잠이 살짝 덜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지인 집근처로 가던 도중에 차량 계기판에 공기압 경고등이 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순간 데려다 줘도 될까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공기압이 빠져서 경고등이 들어온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타이어 펑크라도 난 상황이면 사고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 고민을 하면서 주유소에 마련된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하는 곳을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하고 지인분도 늦잠을 자서 결국 긴장을 하면서 차를 운전하고 겨우 공항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가는 내내 긴장을 하고 가서 그런가 급 피로감이 몰려오는 그 순간 해가 떠오르고 있었고 오랫만에 아름다운 일출을 보면서 운전을 하니 긴장도 피로감도 사라지면서 힐링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말에 굉장히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다가 여유가 생기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행히도 출근하면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받았는데 펑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서 공기만 주입하고 왔습니다. 위험하기도 했지만 그 순간에 힐링을 해서 그런가 피곤한 월요일이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틈틈히 공기압 체크 잊지 마세요 ^^
지금까지 유리자드(주노쌤)이였습니다. 이따가 퇴근하고 300팔로워 이벤트 당첨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글씨를 써주신 @sunshineyaya7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마음에 속 드는 글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