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쓰시는 새우님들, 하늘같이 받들겠습니다!

yungonki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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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kr!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제가 스팀잇 큐레이터로 선정되었네요^^

감투 하나 쓰고나니 책임감때문에^^
토요일부터 일요일 밤 늦게까지 1박2일동안 거의 16시간이 넘도록 스팀잇 kr을 집중적으로 시험공부하듯 열공했습니다.

일단 제가 뉴비(yungonkim@yungonkim)이기 때문에 스팀잇이 무엇인가부터 알고 싶었습니다.

스팀잇 검정고시 시험을 초고속 합격하겠다는 목표아래 주말내내 모질게 독학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늦둥이 쮸^^의 온갖 구박과 잔소리, 학대(?)를 견뎌내고 나름 제 스스로 결국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스팀잇 코리아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최근 글들과 댓글, 어뷰징 논란, 대세글, 인기글, 최신글의 일부 등등ᆢ
가능한 많은 글들을 읽고 행간의 의미도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리고ᆢ

수많은 뉴비들이 좋은 글들을 포스팅하고도 고래의 눈길과 사랑 한번 받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홀연히~~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30년 언론인으로 살아온 제가 이 생태계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하겠다는 사명감도 감히 느꼈습니다.

위키트리와 민중의소리가 스팀잇에 둥지를 트고 열심히 참여를 하는 것도 너무 아름다웠고ᆢ

IT조선의 오세용 개기자?(osyvv@osyvv개발자기자의 준말)의 지난 두달간 눈물겨운 생존투쟁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드디어 오기자는 지난 금요일 추정자산가치 백달러의 금자탑을 이루고 IT조선에 스팀잇 성공기를 게재했습니다.
사실 제가 백달러 달성을 엄청 쪼았거든요^^

이제 저는ᆢ

스팀잇이 블록체인 기반의 저자보상 플랫폼으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믿고 열렬한 지지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새우부터 고래 등급의 우리 kr 스티머들이 더욱 합심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스팀잇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많은 이용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페이스북만큼 성장했을때, 그 과실은 반드시 한국에 가장 많이 남을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 초기에 돈과 글과 열정과 시간과 사랑을 몽땅^^ 바치신 분들에게 그 열매가 돌아가도록 저도 미력하나마 열심히 스팀잇에 기여하겠습니다.

끝으로ᆢ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밀림에서 정글의 생태계가 계속 유지되는 비결을 생각해야 할 시점인듯 합니다. 먹이사슬의 정점은 사자와 호랑이, 고래와 상어일지 모르지만, 그 생태계를 결국 지배하는 것은 연약한 초식동물과 새우입니다.

아름다운 스팀잇 생태계를 위해 모두가 양보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즐겁게 살다보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좋은 글, 아름다운 글, 훌륭한 글을 찾아다니면서 큐레이팅을 즐겁게 할 생각입니다.
특히 뉴비들이 신바람이 나서 스팀인 kr을 휘젓고 다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r 스티머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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