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게 덥네요.
찜통 더위에 스티미언 여러분들 잘 계시나요?
이럴때 특히 건강 조심하시고요.
최근 늦둥이와의 서점 탐방이 주말마다 있는 잔디밟기 행사로^^ 좀 뜸했습니다.
갈수록 아빠와 머리싸움의 단계가 무섭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둘째와 여의도 IFC몰 영풍문고에 나왔습니다.
독서삼매경에 빠진 늦둥이. 이 시간만큼은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원없이 읽게 해줍니다.
김삿갓은 늦둥이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집안 서열이 확실한 꼴찌가 되었지만, 한번도 저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해 보겠다는 의지도 상실한 불쌍한 아빠입니당~~^^
둘째의 소원인 피치 베이비 인형을 온 집안의 반대로 무릅쓰고 쏘았습니다.
덕분에 오늘 모처럼 30분 가량 집안 서열 1위자리에 올랐다가 바로 급전직하했습니다^^
쓸데없는 인형이 집에 넘쳐난다는 잔소리에 그건 인형이 아니라 캐릭터라고 했다가 본전도 못찾았습니당~~
그 와중에 전리품을 획득한 둘째는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저의 서열을 잠시 망각했다가 양쪽에서 얻어터지고^^ 지금은 저도 조용히 책을 읽고 근신하고 있습니닷!
즐거운 일요일 밤 되세요~~
시승차 행사도 참석ᆢ 이 차 멋있다고 하네요^^
김삿갓이 스팀잇을 사랑합니다.
올스팀 밋업행사가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