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포럼에 와서 네드스캇이 특강한다면...

yungonki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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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아름다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김삿갓 yungonkim@yungonkim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굿모닝입니다.
오늘 아침 저는 한국CIO포럼 조찬회에 왔습니다.

여기에 스팀잇 창업자 네드 스캇이 와서 스팀잇 코리아를 위해 열변을 토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른 조찬 모임과 겹쳐 지난달 빠진게 마음에 걸려 이번 달은 무조건 최우선으로 달려왔습니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는 이른 시간인데도 2백명 넘게 왔네요^^

저는 매월 이 행사에 올 때 일부러 버스를 타고 옵니다.
물론 버스가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바로 앞에 서기도 하지만ᆢ
더 중요한 것은 버스 차창 너머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면서
분주히 움직이는 시민들의 모습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포럼에 만나는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새벽을 열고
IT산업을 이끄는 대단한 CIO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주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CIO 역할과 비즈니스 혁신'입니다.

본격적인 강연을 시작하기 전,
잠깐 건강강좌를 해주신 더엔케이의원 정양수 원장님의 멘트가 와닿습니다.

"운동은 시간이 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 것"

IBM 정성욱 전무님의 강의 시작전 멘트인

"89년 입사했는데ᆢ
한국IBM에서 정년퇴직하는 것이 목표"

외국계 기업에서 정년퇴직까지!
참 신선하면서 존경스러운^^ 멘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8년 조선일보 입사해서 올해로 30년ᆢ
저의 목표는 뭘까요?
지금부터 다시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늦둥이를 생각하며~~
힘내자!

여기서 만나는 황주현 CIO포럼 회장님, 대우정보통신 이태하 사장님,
네이버 CISO였던 이준호 센스톤 대표님 등 많은 분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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