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사랑하는 김삿갓입니다.
스티미언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번주 김삿갓은 아침 일찍 움직이라는 운명의 한주인가 봅니다. 월요일부터 콘퍼런스 행사에 연이은 조찬포럼까지 매일 강행군이네요.
이번주 스팀잇에 글을 다시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마음속으로 포스팅을 3일은 계속 해보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오늘도 과음속에서 어제처럼 12시를 목전에 두고 핸드폰을 들고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초찬모임에 가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했습니다. 대표의원이신 전혜숙 선배님과의 인연으로 이 포럼만큼은 가급적이면 꼭 참석합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님께서 '남북교류와 Health Security'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북한에는 결핵, 말라리아, B형간염 등의 감염성 질환이 많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기 전에 '예방적인 헬스 시큐리티' 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절대공감했습니다.
남북한이 분위기가 좋았던 2000년대초,
북한에서 병원 4곳을 짓고 의료지원을 했지만, 2008년에 최종 문을 닫은 이후 전혀 의료지원이 없다고 하네요.
북핵문제도 하루빨리 완전히 해결되면서 북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지원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북한 주민들도 스팀잇에 포스팅하는 그런 날들도 언젠가는 오겠죠^^
그때까지 우리 남한 스티미언들이 잘 키워나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