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의 IT 뉴스레터_20180721]
방랑이 즐거운 김삿갓 입니다.
스티미언님들,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테이스팀과 스팀헌트등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제 올스팀도 스팀잇 밋업 행사를 8월 16일, 23일, 30일 성동구 뚝섬(성수동) 슈미트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대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김삿갓은 스팀잇 코리아 생태계에서 '뉴스'라는 카테고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이유로 IT조선을 중심으로 조선미디어그룹 기사 중에서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뉴스를 김삿갓의 멘트와 함께 스팀잇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시도하는 것은 스팀잇 코리아에서 뉴스가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에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아무런 큰 기대없이 바보스럽지만 재미있고 즐겁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호박씨 깐' 저커버그, 트럼프 당선 직후 비밀리에 축하 전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도 노회한 정치인이 다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커버크가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가 승리하자, 비밀리에 축하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드러나 그의 순수했던 이미지 뒷면에 노련한 정치인의 면모를 보였줬다고 하네요.
미국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저커버그가 트럼프에 전화를 걸어 트럼프 팀의 승리와 성공적인 캠페인을 축하했다"고 합니다. 이는 페이스북이 비밀리에 트럼프를 지지해온 사실 중 극히 일부가 드러났을 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저커버그는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견해를 밝혔었죠. 저커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불법 이민을 막고자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벽을 세울 것이 아니라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저커버그가 전화까지 걸어 축하해준 과공비례 이중플레이는 뭔가 찝찝한 뒷여운이 생기네요.
기업가들이 어쩔수없이 그 시대의 통치지와 잘 지내야만 자기사업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태양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모든 걸 태워버리는 법인데...
그 이치를 모르지 않는 저커버그의 행동에 김삿갓의 우려가 앞섭니다.
김삿갓이 정경분리라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뉴스입니다. 특히 박근혜 전대통령 때문에 우리나라 대기업 오너들이 겪는 일들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168.html
구글 과징금 폭탄…EU, 5조7000억원 부과
유럽연합(EU)이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에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의 시장지배력을 남용했다며 역대 최대 규모인 43억4000만유로(약 5조71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하네요.
마그레테 베스타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미국을 좋아한다"며 미국과의 무역 마찰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는 의지를 보이며 여론 잠재우기에 나섰다고 하네요. 반면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파괴하는 결정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등 장외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491.html
베저스 "2019년 우주 여행 개시…요금은 2.26억원"
일반인의 우주여행은 2019년 가능할 전망이며, 가격은 최소 20만달러(2억2584만원)이 될 전망입니다.
로이터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민간 우주 개발업체 블루오리진이 내년에 시작할 우주여행 승객에게 20만30만달러(2억2584만3억3876만원)의 요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베저스가 2000년 설립한 블루 오리진은 6월 한 콘퍼런스에서 2019년부터 우주여행 티켓을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블루오리진은 우주로 발사할 로켓과 승객이 탑승할 캡슐 디자인을 공개했고, 티켓 가격은 아직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블루오리진이 만든 우주 여객선 '뉴 셰퍼드(New Shepard)'는 지구 상공 100㎞ 지점까지 6명을 태우고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뉴 셰퍼드는 추진 로켓과 사람이 타는 캡슐로 이뤄지며, 캡슐에는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6개의 창문이 있습니다.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1367.html
컴캐스트, 21세기 폭스 인수 포기…디즈니 품으로
미국 최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가 21세기 폭스(이하 폭스)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컴캐스트는 영국 유료방송 스카이 Plc(Sky Plc) 인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컴캐스트가 더이상 폭스 인수 제안액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폭스는 월트 디즈니(이하 디즈니)의 품에 안겼습니다.
앞서 디즈니는 2017년 12월, 21세기 폭스의 핵심 사업을 524억달러(56조7649억2000만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즈니는 21세기 폭스 소유의 20세기 폭스, FX・내셔널지오그래픽과 같은 케이블 채널, 폭스 스튜디오, 유럽 위성방송 스카이 지분과 인도 미디어 그룹 스타 인디아 등을 인수할 예정이었습니다.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1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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