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생태계가 발전하려면?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푸대접은 언제까지?
이런 고민을 하다가 직접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어젯밤 대한민국의 최고 파워스티머를 만났습니다.
IT조선이 3월 2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가 끝난뒤
뒷풀이 자리에서 고래^^들을 만났습니다.
스팀잇 20명 증인 중에서 유일한 한국인 @clayop
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저자 @venti
SteemKR 개발하여 초기 한국인 이용자들에게 기여한 @ludorum
jSteem 개발자 @jaehyunlee
스팀잇 기반 맛집 공유 서비스 먹스팀 개발자 @lee5
스팀잇이 한국에서 아름답게~~^ 생태계를 구축하고 큰 발전을 이루려면 이 분들의 노력이 절실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로 30년째 언론인으로 살아오면서,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미디어의 비즈니스 모델을 심각하게 고민중이었습니다. 신문업계에서도 디지털로 신문산업의 어려움을 돌파하려고 노력하지만 한국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항상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버는 생태계가 싫었습니다.
포털은 언론사로부터 뉴스를 받아 트래픽을 얻으면서 막대한 수익을 내지만 언론에는 쥐꼬리만큼 되돌려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파워블로거들도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해봤자 그 결과물에 대한 최종 수혜자는 항상 포털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도 마찬가지입니다. 포털이나 SNS 업체들도 디지털 생태계 밑바닥에서 가장 묵묵히 기여하는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푸대접은 해결책이 없는걸까요?
스팀잇이 그 대안이 될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저 뉴비 @yungonkim은 그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언론인으로서 스팀잇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스스로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찾으려고 합니다.
뉴비 @yungonkim에 대한 많은 사랑을 기대하며~~~
스팀잇을 사랑하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