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반도체 공세에 '초격차'로 응수

yungonki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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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의 IT 뉴스레터_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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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코리아라는 생태계에서 '뉴스'라는 카테고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김삿갓 yungonkim@yungonkim 입니다.

김삿갓이 IT조선을 중심으로 조선미디어그룹 등에서 나온 기사 중에서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뉴스를 스팀잇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시도하는 것은 스팀잇 코리아에서 뉴스가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에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아무런 큰 기대없이 바보스럽지만 재미있고 즐겁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삼성전자, 중국 정부 반도체 공세에 '초격차'로 응수

우리나라의 어려운 경제를 그나마 떠받치고 있는 것이 반도체 산업인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삼성전자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LG전자의 분기별 매출과 같을 정도로 반도체는 단군 이래 최대 호황입니다.

중국 정부가 사드를 이유로(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생각하지만^^) 유커가 못오도록 하고 롯데마트 중국법인에 대해 영업정지 등으로 치사하게^^ 한국을 괴롭힐때 저는 이런 스마트한^^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한국도 반도체를 중국에 수출 금지해 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실제 그렇게 했다면 중국은 아마 난리가 났을 겁니다~~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 열도로 티격태격하고 서로 무역보복을 하고 그럴때 중국이 일본을 결정적으로 한방 먹이게 한 신의 한수는 희토류 수출을 금지한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 정부는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면서 한국의 마지막 남은 보루인 반도체 산업을 집어삼키려고 하고있는 걸 잘 알고 계시죠? 중국 칭화유니그룹 자회사 YMTC가 연내 32단 3D 낸드플래시의 양산 계획까지 밝히는 등 지금은 위협 수준을 넘어 심각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좋은 소식을 전해 왔네요~~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 선두를 달리는 삼성전자가 5세대 3차원(3D) V낸드 양산에 돌입하며, 경쟁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또 한 번 벌렸다고 합니다. 반도체 업계는 애초 삼성전자의 5세대 3D V낸드 양산 시점을 3분기 이후로 봤지만 실제로는 5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5세대 3D V낸드 양산은 평택 캠퍼스에서 5월부터 시작한 이후 한 달 뒤인 6월부터 생산 완료한 5세대 3D V낸드를 기반으로 컴퓨터, 서버 시스템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양산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가 중국 반도체업체를 따돌릴 수 있는 초격차 전략을 내놓음에 따라 후발주자의 추격 의지를 꺾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반도체 업계는 애초 삼성전자의 5세대 3D V낸드 양산 시점을 3분기 이후로 봤는데, 5세대 3D V낸드 양산을 업계 예상보다 최대 반년쯤 앞당긴 셈이죠. 5세대 3D V낸드는 데이터가 저장되는 3D 셀을 90단 이상으로 쌓아올린 첫 상용화 제품입니다. 64단 적층 제품이었던 기존 4세대 3D V낸드와 비교해 성능과 용량, 생산성을 30%쯤 높였다고 하네요.

후발 업체도 일제히 5세대 3D 낸드플래시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른 곳은 없는 상태이죠.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 중으로 5세대 3D 낸드플래시 기술 개발을 완료해고 내년부터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초격차 전략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에 미칠 영향이 궁금합니다.
중국이 반도체는 한국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두 손 들고 떠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3742.html

  • [나를위한 디지털] 데이터 하나도 안쓰고 블루투스로 동영상·사진 보내는 법

IT조선은 디지털기기, 특히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수많은 활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나를 위한 디지털'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스마트폰을 음성전화와 문자로만 쓰시는 분들에게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데이터를 하나도 사용없이 사진-동영상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지인에게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이나 구글 포토(Google Photo) 등으로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낼 경우, 자동으로 사진 크기를 압축하는 기능이 있어, 데이터를 적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을 전송할 때는 데이터 과다 사용에 따른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와이파이(Wifi)를 쓴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LTE 데이터를 써야 합니다. 파일을 전송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면 블루투스(Bluetooth)를 활용해 보세요. 데이터를 쓰지 않고도 용량이 큰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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