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의 IT 뉴스레터_20180802]
스팀잇에서 IT뉴스를 알리는 김삿갓 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날입니다.
IT업계의 풍운아 잡스형이 존경스럽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뿌린 씨앗이 1조달러라는 큰 열매를 인류에 남겼습니다.
김삿갓이 보기에 이 기록은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깰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봅니다.
애플이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상장기업 최초로 '꿈의 시가총액' 1조달러(1127조3000억원)를 돌파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1976년 애플을 공동 창업한 이후 42년, 1980년 기업공개(IPO) 이후 38년 만에 애플은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포트투칼, 뉴질랜드의 GDP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세계 16위 인도네시아 수준이고 영국 GDP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하네요~~
애플은 분기마다 벌어들이는 수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있는데, 2012년 이후 이 금액만 2750억달러라고 하네요.
애플 주가는 2일 오전 11시 48분 뉴욕 증시에서 전일 대비 2.8% 오르며 사상 최고가인 207.05달러(23만3407원)를 기록하고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날 애플 종가는 전일 대비 2.92% 상승한 207.39달러(23만3790원)로 시가총액 1조17억달러(1129조2164억1000만 원)로 마감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중국 국영석유회사 페트로차이나가 2007년 시총 1조달러를 잠시 돌파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페트로차이나 주가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떨어졌고, 다시는 시총 1조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한, 애플과 시총 1조달러 경쟁을 펼치던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총은 2일 종가 기준 각각 8947억달러(1008조5953억1000만원), 8620억달러(971조7326억원), 8265억달러(931조7134억5000만원)로 애플에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애플 주가는 2018년 올해에만 23% 상승했는데, 애플이 7월 31일 시장전망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애플은 1조달러 최초 달성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애플의 1조달러 1등 공신은 삼척동자도 아는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입니다. 모든 IT제품의 혁신 아이콘이 바로 아이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스티브 잡스가 인류사에 위대한 금자탑을 세우고 떠난 날이네요. 괴팍스러운 잡스였지만 일 하나는 똑부러지게 하고 떠났네요^^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전자도 1조달러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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