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글입니다. 심신 미약하신 분은 주의!!
벌써 30분째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이상하리 만큼 창문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겨울 날씨 같지 않게 따사롭다.
이 상태로 계속 있고 싶다. 어둠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는 어린이처럼...
놀이터에서 놀다 어두워질 때쯤 친구들이 하나 둘 집에 들어갈 때의 기분이 될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