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yuncri86 입니다.
오늘 @momoggo님의 이벤트 주제를 보고
무릎을 탁 !
초심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의 지난 대학원 시절에 대해서요 : )
코인을 시작하며 , 요즈음 본업에 많이 소홀해 졌는데
대학원 진학할때의 열정 가득했던 처음 초심을
되새겨 흐트러진 저의 마음가짐을 다시 정돈해 보려
합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바이올리니스트 & 프리랜서 레스너
입니다 .
20대 중반 일반 대학원에서 석사를 공부 하였지만
국내 학사 , 석사는 너무나 많았고 ,,,
졸업 후 일을하다보니 ,,,,
프로 연주자 & 입시레슨 & 취미레슨 중에서 어느새
저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지요,
결국 적성과 상황에 맞춰 취미 레슨으로 방향을 잡고
나름 스펙을 쌓기 위해 동분서주 하던중
“아 이제는 유아 티칭이 대세다 ~ 어무니들의 지갑은
어릴때 더 잘 열린다” 를 깨닫고 36개월 유아부타
전문으로 수업 할수 있는 자격증을 수강하게 됩니다,
기초 자격증을 1년과정으로 수료 한 뒤 ,,
부족함을 느끼고 또다시 석사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때의 열정 , 목마름 ,,
아침저녁으로는 실기고사준비 , 저녁은 과제와 논문
자료 준비를 하며 미친듯이 바빴던 그때를 떠올리며
한없이 늘어진 요즘 “초심”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
하고 반성해 봅니다,,
마침 어제는 또 스승의날이었네여 ^^
학교 다닐때의 사진몇장을 다시보면서
짧은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한 요녀석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비루한 글솜씨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