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년에 2번 있는 교사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헨델 파사칼리와랑은 상관없는 내용인데,,
왠지 연수 동안 내내 연주하고 강의 듣고나니
헨델 파사칼리아가 너무 듣고싶더라구요 :)
다들 열심히 강의듣고 연주하고 메모중 ,,
저도 아끼는 펜을 챙겨서 ㅎㅎㅎㅎ
굳이 인증샷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오늘은 제가 평소 즐겨듣는 헨델 할보르센 파사칼리아
를 소개합니다.
'파사칼리아'는 무곡에서 기악곡으로 발전한, 샤콘느와 함께 바로크시대를 대표하는 변주곡이다. ‘헨델(Handel)’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중 한 악장을 노르웨이의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할보르센(Halvorsen)’이 바이올린과 비올라 등 2개의 현악기를 위한 2중주 곡으로 편곡한 곡으로, 주로 바이올린-바이올린, 바이올린-비올라, 바이올린-첼로의 이중주로 연주된다고. 7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연주자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어서 규모가 작은 음악회아 앙코르 레퍼토리로 많이 연주된다.
간단한 해석을 퍼왔습니다 :)
두가지 버전인데요 ,
바이올린 & 비올라 , 바이올린 & 첼로 입니다.
엄청 유명하신 분들이죠,
이적펄만과 핀커스 주커만 :)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작펄만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장애를 딛고 전설적인 연주자가 되었죠
저도 악기를 전공하였지만 연주를 할때의 자세가
굉장히 영향을 마니 끼치는데요,
특히 보잉에서 더욱 그러하답니다 ^^
앉아서 독주를 한다는데 한계가 많았을텐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밑에 버전은 굉장히 사심이 들어간 고티에 파티숑
ㅋㅋㅋㅋㅋㅋ느끼한데 멋있어요
사실 연주 스타일에서 아티큘레이션 나누는 것이 저와는 해석이 좀 다르긴한데 ,, 주관적인 부분이거 훈훈 하니까요 . 꼭 랩퍼들이 박자를 가지고 놀듯이 박자를
갖고 놀며 활을 긋는 모습같아요 ㅎㅎㅎㅎㅎㅎ
파사칼리아는 반주가 따로없고 서로 주고 받는곡이에요 , 바이올린이 노래를 할때에는 첼로가 반주를 해주고
첼로가 노래 할때는 바이올린이 반주를 해준답니다.
서로 호흡을 주고 받으며 연주하는 모습을 같이 느끼시며 보시면 더욱 재미있는 감상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