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장거리 낚시 하러 갑니다.
신비의섬 거문도.... 예전에 스쿠버하러 한번가보고
이번이 낚시하러는 처음가보네요..
새벽배라 조명에비치는 모습하면 그림나오네요 ㅎ
생각보다 배가 꽤 크고 좋네요
차를 가지고 거문도 가려면 녹동신항에서 철선을 타야됩니다.
일반 객선은 여수에서출발, 나로도들렸다 갑니다.
일반객선이 빠르긴하나 도착시간은 같습니다.
앉아서 가야되는 불편함도 있구요...
철선은 이렇게 넓은객실이 있어서 누워서 갑니다.ㅎ
거문도도착 물이 확실히 맑습니다.
거문도에서 이정도는 보통이라는데요?
참돔처음잡아봣는데 이렇게 많이 잡을줄..돌돔,부시리도 처음인데
처음 경험한것들이 많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어판장인줄 알것네요...역시 낚시는 장소선택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제발이런곳은 방송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마지막날 아침에 등산?도 하고 멋진 일출도 보고
낚시아니더라도 힐링여행으로도 좋은곳이네요...
다른공원도 가봐야되는데 시간관계상 못갔네요
다음에 꼭 다시 와야될섬...
시장에서 사먹는건 홍합이 아니라네요..
이게 진짜 홍합ㅎㅎ 사이즈가 장난 아닙니다..
역시 마무리는 마누님이 정리.ㅎㅎ
이제 고기는 잡아서 먹는걸로....
애들도 좋아하고 할만 하네요...
한때 낚시꾼들이해를 못했는데...이제 제가 그대열에 끼게 되었습니다.ㅎㅎ
역시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것같네요 ㅎㅎㅎ
낚시로 고기좀 잡아보고 싶다면 멀리 나가시면 됩니다.
경치좋은 거문도 적극 추 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