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첫 해외여행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여행이였습니다.
간사이 지방의 오사카, 교토를 3박 4일간 다녀왔는데요!
저는 오사카를 3번 정도 다녀왔기에 익숙한 곳이였죠!
오사카에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은 일본인보다.. 한국관광객이 더 많다 느낄 만큼
한국인 관광객 비율이 굉장히 높은 곳이죠?
물가도 그리 비싸지 않고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쇼핑 천국인 오사카는
첫 해외여행으론 딱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나 설레는 비행기에서의 시간.
부산 김해공항에서 간사이 국제공항까지는 1시간 10~20분 정도로
굉장히 빨리 이웃나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반겨주는 피카츄!:0
저희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서 간사이 쓰루패스 2일권과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을
구매했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오사카내 많은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왠만한 노선들을 이 패스 하나로 PASS 할 수 있으니 일본 여행을 생각중이라면
반드시 검색해보시고 맞는 패스권을 구매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워낙 주유패스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있으니..PASS AGAIN)
일본 여행을 하며 가장 좋은 것은..길가나 골목이 정말 깔끔하다는 거에요!
물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덜 하겠지만..ㅎㅎ확실히 불법 주차가 된 차도 없고
거리에 쓰레기도 보기 힘들건 사실이죠!
지나가면 일본말보다 한국말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도톤보리에 도착!
도톤보리에 오면 꼭 찍고 가는 글리코상과의 인증샷!
후다닥 쇼핑을 즐기고.. 오사카식 리얼 타코야끼를 먹었어요!! 흑흑 한국에 갖고 가고싶어라ㅠㅠ :9
뱃속에만 저장하고 온 게 아쉬웠던 우동과 유부초밥까지!
우동 접시 크기 실화인가요? ㅎㅎ
근방에 돌아다니다보니 금방 어두워진 거리!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도시락과 맥주를 사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당ㅎㅎ 아시죠? 일본은 편의점만 가도 맛있는 음식이 넘쳐난다는 것을ㅠㅠ
호로요이는 도수가 3%정도 되는 아주 순하고 맛있는 맥주에요!
술을 잘못하는 엄마와 오빠에겐 딱이였지만..ㅎㅎ저의 취향은 아닌걸로 ;
다음날은 오사카성을 다녀왔어요!
원피스 입고 리본핀을 착용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신발도 제꺼도..옷과 리본도 전부 제꺼! 소녀소녀한 엄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카메라 들고 졸졸 따라다니며 찍었습니다 :)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본 오사카 성의 모습.
늦봄에 다녀왔지만 벚꽃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오사카 입니다.
다음날에는 교토도 다녀오고.. 가족들은 먼저 한국에 돌아가 저 혼자
신칸센을 탔던 이야기..요코하마에 한 달 살았던 이야기, 도쿄에 다녀온 이야기 등등
다양한 여행후기를 풀어보도록 할게요 :0
그럼 오늘은 20000 :-)
여행지 정보
● 일본 오사카 부 오사카 시 주오 구 오사카조 1−1 오사카 성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