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맑은밥상>
네이버 스크린샷
안녕하세요. @yumeya 입니다.
진해 구청 근처 깔끔한 한정식 집이 있다하여 다녀왔습니다.
11시 30분 오픈이지만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여 가게 곳곳의 사진을 여유롭게 찍고 올 수 있었네요.
아무래도 다양한 상차림 음식이 나오기에 가격은 좀 비싼 편인것 같네요. 주말에 다녀와서 점심 특선도 안됐거든요 :-9
입구 카운터
식사를 마친 손님들을 위한 수정과와 커피
좌식 테이블이 있는 룸도 있네요.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굉장히 넓고 차분한 분위기고..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 때문에 상견례 자리로도 많이들 찾는다고 해요.
저희가 다녀간 그 날에도 단체 손님 예약도 있었고
진해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다 생각했는데
많이들 찾아오시더라구요.
자, 메뉴판을 살펴볼게요 :-)
코스나 한상차림 중에 고를 수 있고
점심특선 메뉴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점심특선은 솥밥, 찌개, 잡채, 밑반찬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다른 한상차림에는 죽, 튀김, 샐러드, 계절 요리가 추가로 더 나오는 거에요!
저희는 코다리 곤드레 솥밥 한상 2인과
석쇠돼지불고기 곁드림 메뉴를 주문했어요.
가장 먼저 나왔던 단호박죽.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만족 :-)
해파리 냉채와 샐러드
호박야채전과 잡채
야채튀김과 맛있었던 도라지 무침
코다리와 석쇠불고기
짜지 않고 정말 맛있었던 양념장과 함께 먹는 곤드레 돌솥밥
대부분 반찬들이 짜지 않고 맛이있었지만
아쉬웠던건 석쇠불고기와 잡채를 미리 만들고 데워준 느낌..
아마도 오픈 준비하면서 미리 만들어 뒀던걸 낸 건 아닐까..
딱 이 2가지 빼면 완벽했을 한상차림.
그래도 한식을 좋아하는 나는 꽤나 만족스러웠던 곳!!
먹고나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정갈한 한식당!
몸은 개운하고 가뿐하게, 제대로 잘 챙겨먹었다는 뿌듯함이 함께하는 곳
정말 그랬다! 주말 오전을 깔끔한 한정식으로 배부르고
건강하게 잘 챙겨먹었다는 기분이 드는 <청아한>이였습니다.
맛집정보
청아한:맑은밥상
[테이스팀] 정갈한 한정식 <청아한:맑은밥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