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금 타기 시작한 장작' 여덟번째, 아홉번째 페이지

ytl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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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페이지는 주인공이 애인과 손을 잡을때를 표현한 것이다. 주인공의 고조된 감정과 주인공 안에서의 손잡는 행위의 무게를 표현하기위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를 프린트하여 팔부분만 잘라내어 손을 잡고있는것처럼 마주닿게 붙였다.
아홉번째 페이지는 주인공이 좋아하는 색인 코발트블루를 프린트해 붙였다. 구도적으로 이뻐보이도록 의도적으로 작게잘라 공백이 남도록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