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기준은 누구나 다릅니다. 물론 대중적인 영향을 받긴 하지만, 그래도 각자 분명하고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매력을 느낄 때, 우리는 구체적으로 왜 끌리는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술작품을 감상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묘하게 계속 보게되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런 개인의 취향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냈을 때, 그 결과물은 오직 나에게만 가장 아름답고 완벽해 보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 매력 때문에 예술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위 그림은 저의 취향이 담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