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e 입니다.
코인 폭락과 흐린 날씨로 뭔가 마음이 꿀렁꿀렁하네요 :(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해야죠!(오열)
오늘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소개하고 싶어요.
증강현실은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여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입니다.
증강현실의 대표적인 예시는 포켓몬 고에요.
저희 사무실에 이상해씨가 살고 있을리 없지만,
가상의 이상해씨를 저희 사무실에 합성해주는 것이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실 공간을 기반으로 하느냐, 가상의 공간을 기반으로 하느냐에요.
포켓몬 세계에서 포켓몬을 잡는다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우리 사무실에서 포켓몬을 잡는다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라고 할 수 있죠.
증강현실은 현실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더 실용적이고, 유용하다고 할 수 있어요.
증강현실을 이용하면
옷을 실제로 입어보지 않고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고
복잡한 지도 대신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화살표를 눈 앞에 표시해 줄 수도 있어요!
혹시 SNOW어플이나 화장해주는 어플 이용해보신 적 있으세요?
이것도 증강현실입니다. 실제는 이렇지 않으니까요! ㅎㅎ
제가 본 증강현실의 가장 큰 장점은
헤드셋 없이 핸드폰으로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하지만 또한 그것으로 인한 단점은
모바일 스펙보다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가 나올 수 없다는 거겠죠.
사실 가장 큰 단점은 왜... 굳이 .....증강현실을 쓰냐는거죠!
앱 깔기도 귀찮고, 이걸 쓴다고 크게 편해질 만큼 퀄리티가 높지는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과소 평가하면 안되는 기술이에요.
핸드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갤럭시 노트8과 아이폰 X는 AR을 위한 폰이라는 말도 있어요!
해리포터 AR도 곧 나온다고 하니, 2018년은 AR의 원년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궁극적으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통합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혼합 현실, Mixed Reality)
그때가 되면 핸드폰도, TV도, 컴퓨터도 필요없게 될 수도 있겠죠!?
그때까지 저는 VR과 AR로 칼을 갈고 있을거에요 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입니다.
빨리 이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