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e입니다.
오늘 저는 평창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
평창을 방문한다는 설렘으로 출장보다는 여행 같은 느낌으로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까지는 차로 약 2시간 30분정도가 걸렸습니다.
버스로 갔을 경우에는 약 3시간 30분정도로, 차로 가시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의 직통 기차가 생겼다고 하네요.
평창에 도착하니 손님을 의식한 듯
간판들이 깔끔하게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죽이는 것 같아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
평창까지 왔는데,
맛집을 찾겠다는 각오로 경기장에서 4분 거리의
황태회관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깔끔하고 황태 해장국이 완전 맛있었어요!
황태 구이는 조금 딱딱해서 비추 ㅠㅠ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9리 348-4
점심을 먹고 출입증을 받은 뒤 올림픽 스타디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보안이 완전 철저하더라구요!
모든게 완성되어 있을 거라는 저희의 기대와 달리
많은 건물들이 아직 공사 중이었습니다.
엥....;ㅁ; 9일 뒤에 올림픽이 열리는게 맞지요...? 내년 아니구요...?
우리나라니까 빨리 지을 것 같긴 하지만,
여전히 걱정이 되긴 합니다.
경기장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 촬영 금지네요.
대기업들의 홍보관, 평창 굿즈 판매관, 아이돌 공연 홀로그램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홍보는 좋은데, 관람객들이 즐길 거리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경기장 뚜껑이 열려있어 개막식날 지인짜 추울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 추워서 덜덜 떨다가 왔습니다 ㅠㅁㅠ
가시는 분 핫팩을 듬뿍듬뿍 챙겨서 가세요!
오늘 평창 방문 목적!
KEPCO, 한국전력공사 홍보관에 저희가 개발한 VR 콘텐츠를 설치합니다!
혹시나 평창올림픽을 방문하신다면
(저희는 없지만) 살짝 방문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_. )
아직 공사중이라 완전하게 세팅은 다 못했네요.
평창올림픽 때에는 깔끔하게 되어 있을거에요! 헤헷
놀러가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녀왔지만,
평창올림픽이 과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시작부터 삐걱거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평창올림픽, 성공적으로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