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긴 했다만
그래도 어버이날 전 주말이기에
시부모님과 함께 하는 휴일을 보내었습니다 :-)
아버님이 좋아하는 공부가주(중국술)도 구매완료 +__+
그리고 연어, 샐러드, 스테이크, 쭈꾸미,멍게 ... 등등등
회심의 저녁식사를 준비하였지요.
차린 게 아니라..
어쩐지 코스트코......가 다 한 것 같지만....
스테이크도 굽고, 이것저것 셋팅도 하고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
가족끼리 한끼 먹는거 치고는 매우매우 럭셔리하고 근사했던 저녁식사!
집에서 먹다 보니 술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술술 들어감요...
한잔 걸치고 거나-하게 행복해져 이런저런 이야기로
두런두런 밤새우다 아침 늦-게 일어나서
비내리는 차창밖을 보며 커피한잔...
행복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