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억의 게임 시리즈로 돌아온 허니입니당:D
오늘의 추억의 게임은 초딩시절 모쏠이었던 저의 데이트...를 코칭해주었던 추억의 게임
와 이름만 봐도 두근두근!
막 연애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던 추억의 오락기 버전 미.연.시. 되겠습니다..
내 최애 게임 중 하나였고요...
저의 월광보합 오락기를 널리 자랑하고자 집에서 플레이.
먼저 파트너를 선택합니다.
세명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첫째는 귀여운 느낌, 두번째는 지적인 느낌, 세번째는 섹시한 느낌의 파트너죠.
저는 개인적으로 섹시한 언니를 선호하기 땜시
세번째, 시은님을 초이스하였습니다.
언니, 제...제가 모시겠습니다!
데이트 1일차, 2일차, 3일차 ... 요런식으로 진행해나가며
주사위를 던져 해당 데이트코스를 방문하여 퀴즈를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아니 주인공 붉은악마 실화?
여자 주인공들은 완전 다 초미녀였는데 양심 어디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연시들은 왜 다들 여주는 미소녀면서 남주인공은 이딴식이란 말임?
아무튼 처음 들어간 곳은 '노래방'
이런 문제를 풀어냅니다.
아.. 자우림이 보랏빛 비가 내리는 숲이란 뜻이었음?
몰랐네요..
이것 외에도 98년작이기 때문에 젝스키스는 락그룹이다 O / X
015B의 멤버가 아닌 사람은?
뭐 이런 문제가 나오는 식입니다.
유원지에 오면 넌센스퀴즈를!
운전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춤은 우선멈춤이라네옄ㅋㅋㅋㅋㅋ
98년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플레이할때는 배꼽빠졌었는데 지금은 배꼽 매우 건재하고요...
답을 맞추면서도 기분이 어쩐지 오글오글 뻑쩍지근합니다... 이게 뭐람.
이 외에도 오락실에서는 컴퓨터나 그때 나온 게임 문제,
도서관에서는 상식 문제 등 여러가지 퀴즈가 나오고
데이트 n일차로 착실히 연애해나가는 게임!
그때도 지금도 아직까지 엔딩은 못봤습니다만...
연애고수가 된 지금도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모쏠(?)인 우리 애기와 함께 즐거이 게임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또 추억의 게임시리즈로 다시 돌아올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