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는 100만원 넘길래 가격 착한 린나이로 눈을 좀 낮췄더니 보물이 왔으요.
전기건조기 VS 가스건조기 넘나 고민하다가
건조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가스 건조기를 지른 지 한달 됐슴돠.
사실 저희집 세탁기가 건조 기능도 되는 모델이라 굳이 가스 건조기가 필요할까 했는데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가스 건조하는 데에 세탁 한바가지 40분 정도밖에 안걸리니
아침에 빨래 돌리고 건조까지 2시간이면 가능합니다.
남편 빨래 내놓는것도 맨날 그날 저녁에 뚝딱 빨고 말리니
남편 직장동료들이 옷 안빨고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다니는줄 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조기 사세요 두번 사세요
허리 아프게 빨래 널고 손목 아프게 빨래 털 필요 1도 없어서 행복하네요.
하루에 1~2번씩 건조기 돌려도 가스비는 1만원 좀 넘게 나오고요..
삶의 질과 행복 지수는 +10%정도 상승했습니다!
장마철 되면 더더더 행복해지겠죠 :)
이젠 빨래 저절로 개지는 기계나 좀 나왔으면 좋겠음여...
건조기 꼭 전기로 고집하시거나
LG를 사야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린나이로 눈 한번 낮춰보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