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너무 파랗죠.
마음을 상쾌하게 해요.
덩달아서 기분도 좋아져요.
최근 암호화폐도 조금 올랐네요.
날씨가 좋아지니 암호화폐의 가격도 들떠서 오르는군요.
월요일부터 기분 좋게 출근하셨겠죠?
남편으로부터 eSteem Surfer를 전해 들었어요.
남편이 이스팀 서버를 컴퓨터에 설치했고, 남편이 먼저 스팀잇에 글을 올렸지요.
저는 그 뒤를 따라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남편은 이스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서퍼는 매우 좋아해요.
그것은 이스팀 서퍼의 경우 스케쥴 기능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글을 별로 쓰지 않기 때문에 스케쥴 기능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겠어요.
저도 처음에는 스팀잇에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 일상생활에 치이다보니 글을 많이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물론 아실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스팀 서퍼를 다운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세요.
https://github.com/eSteemApp/esteem-surfer/releases/tag/1.0.0
저는 이스팀 서퍼가 마음에들어요.
글 쓰기 창 바로 옆에 프리뷰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쓴 글이 바로 옆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 것인지를 보는 것은 편해요.
스팀잇이라든가 비지의 경우에는 아래에 프리뷰가 있어서 마우스로 글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불편했지요. 지금은 바로 제가 쓴 글을 바로 볼 수 있으니까 좋답니다.
하지만 이 프리뷰(미리보기)도 문제가 있기는 하군요.
글이 길어지다 보니 글쓰기 창에는 글이 계속 아래도 내려가는데, 프리뷰의 글은 고정된 채로 그냥 있네요.
글을 길게 쓰는 사람한테는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스케쥴 기능을 이용하고 싶지만, 저는 바로 포스트해야겠어요.
나중에 글을 쓸 일이 생기면 그 때 이용하기로 하죠 뭐.
남편의 말로는 스케쥴은 글을 많이 쓰는 사람한테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합니다.
보통 글을 하루에 하나꼴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날은 글을 많이 쓰고 싶어지잖아요. 이럴 때는 글을 작성한 뒤 그 다음날에 글이 발행되도록 하면 되죠.
UI는 마음에 들어요. 남편은 마음에 딱히 드는 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스팀잇보다 마음에 들어요. 비지보다 더 좋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물론 메뉴가 영어로 되어 있지만, 어려운 영어가 아니니까 괜찮고요.
스팀잇에 접속하지 않고도 이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마음에 쏙 들어요.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달라진 것 같지 않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깔끔한 것은 마음에 든답니다.
전반적으로 파란색을 많이 쓰고 있는데, 파란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바탕색을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기계적으로 잘 아시는 분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저와 같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