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생존기][여행기] 스타트업 하다 진짜 죽을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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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길 잃은 스티미언..
스팀이 모라고... 몬지 모르는대 재미있다...

내 안에 관심종자가 있던 것일까?

이리 저리 궁리해봐도.. 궁색한... 소재뿐...

그러다 날씨가 추워지니.. 문뜩 생각나는 순간....

스타트업 하다 진짜 죽을 수 도 있다는 걸 깨달은 썰...

때는 2016년 말...
이리저리요리조리 살다보니.. 해외 전시라는걸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득!





유럽권 스타트업의 성지 핀란드 SLUSH




음... 핀란드??? 내가 아는 핀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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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휘바~~


잘 쳐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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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NOKIA (그리고.. 수많은 스타트업의 자양분으로... , 개인적으론 ms RIP)



그래도 건축 공부 했으니...
()
알바 알토 선생님.... (사실... 슬러쉬는 알토대학교 학생들이 겨울에 시작한 작은 행사가.. 모태.. )
무민... 산타클로스....
그리고.... 문제의....

오로라




그렇다... 우리는 오로라를... 보러 갈것이다..


그래도 시간 순이란 것이 있으니.. 우선 슬러쉬 2016 부터...

앞에 말했듯... 유럽 최대의 전시!!! 슬러쉬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를 얻었지만...
사실은.. 실감을 못 했던 상태... 미국 문물 문화에 찌든 나로선... 북유럽 핀란드하면...
비싸고.. 춥고... 마음의 힐링을 하러가는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아.. 사우나... 사우나도 참 좋아하니...

결국 전시보다는 사운나하고.. 힐링하다... 오로라 보러 갔다 한국오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설례는 마음으로~ 인천공항 슝슝 -> 비행기 슝슝 -> 난생처음 핀에어 -> 오 종이컵이 마리엔꼬... 이것도 핀란드꺼였다니!!!
이런 저런 생각하며 비행기 타고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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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핀란드 스러운 땅떠어리 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밀 조밀 작은 섬들... 와.. 한국이랑 다르게 생겼네..
근대 다 눈이네... 음.... 춥겠다...

시간이 지나고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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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보이시나요..
날씨가 추우면 눈이 안쌓이고 날린다고 들었는대..
덜덜덜... 눈이 날리고 있어요 (영상 첨부 하고싶은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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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엄살이구요. 헬싱키는 핀란드에 남쪽에 위치한 도시여서.. 의외로 서울보다 안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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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처럼 발틱해에 면하고 있어서 심지어 기온도 따듯한편!
(하지만... 저위에 Lapland.....)


어느 여행처럼 비행기 타고 행복 행복~~ 떨려 떨려하며 도착!!!
스타트업 종사자 답게 현지 유심부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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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핀란드의 물가는 너무너무 비싼 편이지만.. 통신요금은 매우저렴.. 7 유로에 LTE 무제한 이용가능하니 한국에서 심구입하지 마세요 :) ( 저 핑크 너무 예뻐... 아직도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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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행사 장소로 이동하며 예쁜 건물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 을 줄 알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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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에 가둬두고 피칭 연습~

그러치... 우리 여기 전시하러 온거구나... 반성 많이 했습니다..

모 이리 저리 해서.. 늦은 밤 호텔체크인도하고..
헬싱키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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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할아버지 조형물도 보고..
-- 빨리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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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여야 오는 곳이라는 인사를 받으며..

다음날 해뜨기전 슬러쉬 입성!

--- 다음 편으로 ---

글이 늘어지는 것...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