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스팀이 어색한 @youngbinlee 빈누입니다. (어카운트 네임 잘못 지었음...ㅠㅠ)
저를 스팀의 세계로 안내한 @joeuhw님과 다른 분들의 보팅 파워를 부러워하다가, 현질을 해버렸습니다. 아직 스팀에 대해서 100% 이해를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얼척없는 일을 저질러 버려서, 당분간 남편에게는 비밀!
그래도 다행히 올해 주식 시장에서의 수익률이 좋았었기 때문에 여차하면 그냥 장부(가계부) 조작을...
한동안 업비트에 BTC 놔두면서 그 어마어마한 변동성에 혀를 내둘렀는데, 이제는 그냥 스팀 채굴에 힘써봐야 겠습니다. 2009년부터 블로그를 해온 생산력으로 고고씽! 요즘 연말이라 같이 일하는 미국 카운터파트너들이 모두 휴가를 가버려서 사무실에서도 월급루팡짓 중인데, 이렇게 또 새로운 부업을 시작해봅니다.
사실 블로그 하면서 그나마 리워드라고 할만한 것이 구글 애드센스 정도인데, 요즘 열심히 해봐야 월 200달러를 못넘기는 상황에서, 스팀잇에서 글을 열심히 올려보는 것이 좀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 이맘때쯤 남편 몰래 돈 천만원 날린 아줌마가 될지, 스팀잇 커뮤니티의 당당하게 고래로 활동하는 파워 유저가 될지. 기대해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