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술은 못먹는데요..
유일하게 마시는 것이 아이스 와인입니다.
달콤하고 강하지 않아서 맛있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캐나다엔 아이스와인이 유명한거 아시죠?
나이아가라 폭포근처는 포도 농장이 아주아주 많아요. 거의 아이스와인을 만드나봐요.
아이스 와인은 좀 비싼 편이라 동일한 맛을 내는 Kosher 제품의 성찬용 와인을 사서 마신답니다.
토론토는 일반 슈퍼에서 술은 팔지 않아요. LCBO 처럼 전문 매장에서만 살수 있어요.
일단 LCBO의 내부 보세요.. 얼마나 깔끔하고 예쁜지....^^
또 매장을 둘러보다보니 반가운 소주도 눈에 띄네요.ㅋㅋ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나봐요. 한국보다는 비쌀텐데요.
또 2017년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이었어요.
기념 와인도 눈에 띄어서 한장.
마지막으로 매장 입구에 요런 알림도 있네요.
술은 19세부터 살수 있데요. 그런데 너무 어려보이면 ID가 필요해요.
동양인들이 워낙 어려보이잖아요.
25세 이하이신분들,, 특히 어려보이시는 분들,, 꼭 !!! 신분증 챙겨가세요.
안그러면 주류를 살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