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하락장으로 더블다운하였지만
청평의 스티미언님들(5명)과 뚝섬역 8번출구로
고고씽~~~
주차장을 찾아서 들어간 곳은 방송통신대학의 지하주차장이었죠.
바로 그 건물 옆으로 블랙건물이 있더라구요.
바로 해리스커피숍 포스팅 속에서 본 그 건물.
자동문 오픈스위치 누르고 들어가니 좀 관공서 들어가는 느낌!
건물 앞쪽으로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안락하게 앉아서
노트북펼쳐 놓고 수다 떨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직장인이나 지하철승객들의 가벼운 만남의 장소로 느껴지더라구요.
좁다랗게 긴 매장이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높은 고의 천장이 넓이를 대체하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어리버리 시골에서 올라 온 스티미언들에 알바직원들 당황스러운 듯
스티밋회원 댓글 인증요구로 폰 만지작 거리다
성질 급하신 분께서 현금으로 주문하셨네요.
사실,
스티미언분들이 단체로 와 있지않을까!!!
하지만
정말로 한 명도 안보이더군요.!!!
이벤트 해리스커피당사자는 있을 것이라고 착각이었나요.
급 실망했지만
하락장에 몸과 맘이 피곤하였을 것이라 이해하며...
달달한 브라우니, 크로와상, 스콘과
녹차라떼, 아메리카노, 캬라멜 마끼야또를
맛있게 감상하는 것으로
달콤 쌉싸름 이벤트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서인지 서울시내가
거대 공장지대처럼 회색도시였다는 것도
이벤트 참여하시는 스티미언들이 적었을 것이라고
이해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