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조사 "트럼프 취임후 군사력·경제·안전 나아진 것으로 평가"되었다는데
참 아니러니하네요.
99개 가진 부자가 1개 가진 거지의 것을 뺏어서 100을 채운다더니
독하게 굴어서 100을 채웠나봅니다.
협상의 기술이니 이런 포장된 언어로 유하게 써서 그렇지 힘가진자가
인정사정없이 뺏고자 한다면 당연 뺏기지요.
깡패같은 트럼프의 경제정책이 먹혀들어가고 있나봅니다.
가끔 가게되는
회원제COSTCO미국창고형 할인마트에선 수입육의 대부분이 미국산이고
차츰 호주산은 자취를 감추더니 아예 안보이더라구요.
트럼프가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그런 우울한 생각을 하며 장을 보면서
COSTCO 다음 회원권은 갱신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술 더 떠서 코스트코CEO의 "엄청난 이익으로 한국때문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지경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기분 참.....꿀꿀했었죠.
중국시진핑이 트럼프의 "경제민족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던 기사도 보았는데
잘나가는 대표국가 수장들의 힘겨루기도 만만치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이 틈에서 대한민국이 잘 버티길 바라며 작지만 강한나라가 되어주길 희망하죠.
이하 연합뉴스기사문내용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9/0200000000AKR20180129192000071.HTML?input=1195m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동안 군사력과 경제, 테러·범죄로부터의 안전 수준이 나아진 것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29일(현지시간) 나왔다.
갤럽이 지난 2~7일 전국 성인 남녀 1천2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4%p)에 따르면 군사력과 경제 상태, 대(對)테러 보안, 범죄 통제 정책 등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1년 전보다 많아졌다.
군사력과 대비 태세의 경우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78%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늘었다.
국가 경제 상태에 만족한다는 응답도 1년 전 과반에 못 미쳤던 46%에서 지금은 58%로 12%포인트 올랐다.
테러로부터의 국가 안전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63%로 13%포인트 증가했고, 범죄를 축소하고 통제하려는 국가 정책에 만족한다는 대답은 44%로 6%포인트 늘었다.
이들 주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30일 연두교서에서도 취임 첫해 성과로 다뤄질 것으로 미국 언론은 예상했다.
경제와 안보에 대한 만족도는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는 점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일단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반면 환경, 건강보험, 사회보장제도 등 전형적으로 민주당이 주도해온 이슈들에서는 1년 전보다 국민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형편에 맞는 건강보험을 구할 가능성에 대한 만족도는 31%로 1년 전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국가 환경의 질에는 45%가, 사회보장 및 건보 제도에는 43%가 만족한다고 답해 1년 새 각각 7%포인트와 4%포인트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