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어느 아파트단지들이 일부 부동산과 밀약을 맺고
우수모범부동산이라는 표식을 발급하고 가격담합을 하여
부동산 거래질서를 파괴하고 아파트매매가격 상승에 앞장서서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기사문을 보았다.
주변의 담합에 가담하지 못하는 비우수부동산들의 고발로
아파트단지의 대표자들과 싸움으로 비화되어 방송으로 보도되었다.
사적 이익을 위해서 매매가격을 담합하여 주택시장가격을 교란시키고
갑의 입장이된 아파트단지 대표들의 갑질 속에 영업을 해야하는
을이된 부동산업자들의 분노가 표출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어디를 가도 갑질 없는 세상이 없다.
규모의 조직이 되면 어김없이 갑이 되어 하이에나 처럼
누가 을이 될래하며 찾아 다니다 그 먹잇감을 발견 즉시
떼거리로 달려들어 사냥에 나선다.
일 잘하는, 조직의 이익만을 위하는 갑이 성공하리라 여기지만
일반적 정의에 반하는 행위로 을의 것을 빼앗아서 이익을 취했다면
반드시 규제를 해야만 사회질서가 유지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부동산업자를 선정해서 공공기관도 아닌 아파트단지에서
우수다 모범이다 표창을 하여서 그 아파트단지의 길들여진 을로
만들어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하는 종으로 부리는 행위에도
을의 입장인 부동산업자들도 거부할 수 있었지만 개인이익을
위해 기꺼이 을이되어 갑의 앞잡이로 불법행위를 저질러
선량한 매수인에게 피해를 주었으니 당연히 처벌이 따라야 한다.
갑을관계 속에서 피해자들은 항상 생겨나게된다는 점이
아쉽고 안타깝지만 딱히 대처방법은 없고
그저 나자신이 스마트해져서 당하지 말고 살자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것이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