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는 쓰레기섬이 있다는데....

yoonwonli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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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으로 플라스틱.비닐.스티로폼의 수거가 거부되자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아저씨를 폭행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어이가 없었다.
http://naver.me/xgdjth23

한편으론 나를 반성해 보았다.
우리집 플라스틱쓰레기 배출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누굴 탓하지도 못할 입장이라 눈치만 살피면서 정부가 쓰레기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걱정을 떠밀어 버린다.

엄청난 쓰레기를 중국에서 돈을 받고 받아주고 있었다는 것도 이 사건이 나고서야 알게 되었다.

어린시절 그 때는 플라스틱이 귀했던 것으로 기억되고 가공유통되는 제품들 수도 적었만 대부분 유리병이나 종이봉투에 담아왔던 기억이 생생하다.

값싸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대신 한편에선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병을 얻었다.
세상의 이치대로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다고 하더니 편리함은 오염이란 문제로 선과 악, 동전의 양면 같다.

어떤것이 더 중요한지는 시대에 따라 변하겠지만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숨쉬고 살아갈 자유마저 뺏어가게 될까 걱정된다.

지구상의 바다 한 가운데에는 쓰레기섬이 계속 생겨나고 어떤 섬은 한반도의 7배가 넘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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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자에 손자, 미래의 사람들에게 어리석은 조상들로 인해 오염과 환경병을 유전시켰다는 원망을 듣지 않도록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정부든 환경단체들이 해결해주겠지 하며 안일하게 대처했던 자세를 반성해 본다.

이제 부터라도
썩지 않아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제품들의 사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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