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로 아귀찜

yoonwonli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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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이자 내일은 어버이날이기도 하죠!

부모님과 저녁식사로 외식을 준비하던 차인데

밭에 갔다오신 엄마가 피곤 하다고 하셔서

동네 아귀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멀리 나가서 외식을 할 생각이었는데...

그냥 동네 식당도 좋다고 하시며

수술받으신 후에는 음식을 아무거나 드실 수 없기도 하여

엄마가 좋아하는 아귀찜이 선택받게 되었어요.

왠지 시골동네 보다는 화려한 도심 속의 음식점이

좋을 듯 하였으나 멀리 나가기엔 피곤 하다고 하여

갔던 아귀찜이 있는 동네식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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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무엇보다 동네 이웃분의

음식점이기도 하여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 피곤이 묻어나는 아들이 걱정되어서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신 것 같아요.

이세상 부모님 마음 다 그러하겠죠!

서로를 염려해주는 마음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귀찜을 먹어서 인가요,

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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