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이자 내일은 어버이날이기도 하죠!
부모님과 저녁식사로 외식을 준비하던 차인데
밭에 갔다오신 엄마가 피곤 하다고 하셔서
동네 아귀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멀리 나가서 외식을 할 생각이었는데...
그냥 동네 식당도 좋다고 하시며
수술받으신 후에는 음식을 아무거나 드실 수 없기도 하여
엄마가 좋아하는 아귀찜이 선택받게 되었어요.
왠지 시골동네 보다는 화려한 도심 속의 음식점이
좋을 듯 하였으나 멀리 나가기엔 피곤 하다고 하여
갔던 아귀찜이 있는 동네식당으로 고고~~~
그런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무엇보다 동네 이웃분의
음식점이기도 하여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 피곤이 묻어나는 아들이 걱정되어서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신 것 같아요.
이세상 부모님 마음 다 그러하겠죠!
서로를 염려해주는 마음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귀찜을 먹어서 인가요,
참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