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이야기

yoonwonli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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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볍게 이왕이면 커피 한 잔, 치킨 한마리, 한달동안 열심히 포스팅해서 스달을 모아 맛집가서 기쁘게 감사하며 스티밋의 축복을 행운으로 받아들였었죠!

비트코인이며 알트코인이 무엇인지 거래소도 미국것이라 불편을 즐거움으로 호기심으로 환전하여 "내가 쓴 포스팅에 대한 가치"를 현금으로 바꿨을 때는 진짜 신세계가 열리는구나! 실감했었죠.

사실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 스티밋SNS사용방법도 인지하지 못한 채 스티밋에 가입하여 글쓰고 포스팅만 하면 된다고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없이 무턱대고 들어와서 네이버블로그처럼 포스팅하면 되리라 했죠.

그런데, 마크다운, 사진, 동영상도 업로드 하나 하기 어려운 저질SNS였죠. 흥미가 없어지고 화려한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가 부러워졌죠.

그래도 적으나마 보상을 준다는 그 말에 솔깃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첫 가입인사를 통해 보상을 생각보다 조금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찾아보기 귀찮아서요 ㅎㅎ

저의 가입자 넘버가 18만대였는데 지금은 80만이 넘어간다고 하니 스티밋 원로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듭니다.
아직 스티밋은 아장아장 아기수준인 초기단계라고 하는데...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이런 신기한 SNS가 있으니 가입하라고 권유해 보았지만 모두들 시큰둥.
세상에 공짜란 없다. 포스팅에 보상을 주면 그 회사는 뭘로 유지하냐 수익구조가 다단계라 회원을 모으는 것이라고...너나 열심히하고 회원가입권유는 하지말라 하였죠.

1년도 안된 사이에 많은 변화가 오고 인식의 전환으로 이제는 가입하라 권하지 않아도 궁금해서 먼저 물어봅니다.

주변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오히려 스티밋 내부는 부정적으로 변하고 나와 견해가 다르면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 마치 과거 이념전쟁으로 남과북이 되어서 대화와 타협은 없어지고 항상 전쟁이 터질듯한 불편한SNS가 되어버렸다.

돈이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

셀프봇팅이 문제인지! 다운보팅이 문제인지!

아주 난감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스티밋플렛폼을 만들었다는

네드와 댄은 문제해결프로그램을

빨리~~~ 시스템화시켜주었으면 좋겠다.


출처:네이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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