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열어보니 상추와 돌나물이 몇 일째 봉지 속에 그대로 잠자고 있다. 오늘은 그간 냉장고 속에서 방치된 이것 저것 몽땅 비빔밥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기로 결심. 뚝딱 뚝딱 썰고 자르고 쓱 쓱 된장, 고추장으로 비빈후 신의 한 수, 직접 농사지어 짠 들기름 넣어 들깨향 폴폴~~~ 참 맛난다. 걍~몽땅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