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onjang0707 입니다.
최근 한국 커뮤니티는 확실히 다른 커뮤니티보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글도 많아지고 있고 신규 유저 분들도 많이 늘어났고 활발한 저자 활동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제가 타 커뮤니티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타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약간 부정적인 입장이 있는 것 같아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지원하고 있는 커뮤니티는 대표적으로 터키 커뮤니티 이며 그 다음에 독일 스페인어 그룹 등 입니다.
비 영어권 커뮤니티의 성장이 한국 커뮤니티 성장에 득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스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다 생각합니다.
스팀은 하루 보상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 약 5만여개의 스팀을 저자, 증인, 투자자, 투표활동자 들에게 나누어 집니다.
대표적으로 저자 보상을 예를 들겠습니다.
저자 보상은 달러 가격으로 표시가 되고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저자 보상이 하루 1만STEEM 이라고 가정했을 때 스팀가격이 0.2$일 경우 스팀 전체 글에서 보상이 이루어지는 금액은 하루 2000$ 입니다.
따라서 2가지의 생각으로 나뉘게 됩니다.
- 저자들이 줄어든다면 활발한 저자 활동을 하는 사람은 더 많은 STEEM($)을 얻을 수 있다.
- 저자들이 늘어나면 내가 얻는 보상액은 줄어든다.
스팀은 하루 보상액이 정해진 만큼 자칫 잘못하면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이를 선순환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각과는 다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1번 과 2번 생각은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주변에 알리는 것을 꺼려할 것입니다.
이는 바로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좋은 발상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 해보겠습니다.
만약 스팀이 0.2$가 아닌 0.4$가 된다면 어떻게 바뀔까요 ?
하루 1만 STEEM이 저자 보상으로 가정했을 때 스팀 전체 글에서 보상이 이루어지는 금액은 하루 4000$이 됩니다.
즉 스팀 보상은 스팀 가격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럼 스팀 가격이 상승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바로 유저의 증가와 스팀파워 보유자가 늘어날수록 스팀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저는 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스팀파워 보유자가 늘어나면 그만큼 시장에 나오는 스팀의 양은 줄어들 것입니다.
즉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요소가 생길 것이고요
유저가 늘어난다는 것은 스팀과 스팀잇이 시장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비 영어권 커뮤니티의 성장은 장기적으로 스팀에 투자하신 모든 분들에게 이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한국 커뮤니티처럼 비 영어권 커뮤니티에서 스팀에 대한 수요와 관심의 증가가 생기길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 타 커뮤니티와 다르게 몇몇 비 영어권 커뮤니티는 스팀에 대한 투자와 스팀파워로 전환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제가 가장 비 영어권 커뮤니티를 신경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한국 커뮤니티 큐레이터로서 한국 커뮤니티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맞지만 다른 비 영어권 커뮤니티성장이 곧 스팀의 성장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에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비 영어권 커뮤니티를 지원한다고 생각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