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SteemGame 리그오브래전드 자이라 서포터 플레이 리뷰 #77 by yoonjang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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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onjang0707 입니다.

몇 달간 바쁜 일과를 보내다 최근 들어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다시 포스팅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포스팅겸 개인 시간을 위해서 리그오브래전드(LOL)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최근 롤방송과 대회를 보고 있자니 실력이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기 시작했네요.
한국 다이아1 티어 이상의 실력을 보고 있자니 마스터 찍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ㅎㅎ

전시즌 다이아1에서 종료되어 마스터티어를 달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시간적 여유도 없고 연습 하기에는 이미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티어 보다는 즐겜 모드로 들어가 게임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접속한 롤 입니다.
이제는 벤픽이 10벤으로 바뀌었네요 챔피언이 워낙 많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벤픽도 빠르고 쉬워서 기존보다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서포터 픽이 걸렸고 연습하던 서포터가 있는데 다시 하려고 하니 어떻게 할지 기억이 나질 않아 주 서포터 챔프인 자이라를 픽했습니다.

저희 팀에 탱커가 없다는 점에서 고민을 했지만 잘하는거 해야죠 ㅎ;

오랜만에 게임 플레이를 하니 느낌이 다릅니다.
시야가 넓어진 것 같으면서도 집중을 잘 못해서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요.
라인전은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원딜 SC차이가 보이시나요 ? 라인전은 압도했고 시야장악도 완벽하게 해서 갱도 당하지 않았네요.

문제는 라인전은 쉽게 쉽게 가져갔는데 다른 라인이 문제입니다..
상대 탑과 미드는 빠른 성장을 하고 저희 미드와 탑은 왜 이렇게 못하는지..항상 이쯤 되면 스트레스 받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니까 답이 없다고 판단하고 운영싸움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 최대한 다 챙겨주고 시야장악 해주고 로밍 위주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상대 케넨 무시무시하네요.. 궁한번에 녹아내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행이 바론은 뺏기지 않았고요.
4개의 용중 3용을 가져갔습니다. 모두 화염드레곤으로 상당히 딜량에 있어서는 앞서갑니다.

시야장악 싹 해주고 바로 드레곤을 먹어주는데 성공합니다.
12:20으로 밀리는 상황이지만 오브젝트 확보는 충분히 하고 시야장악을 잘 했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한타에서도 크게 밀리지도 않고요.



첫 게임이라 지기 싫었는데 다행이 운영싸움으로 플레이 하여 이기게 되었습니다.
오더 하느라 핑을 엄청나게 찍어댔더만 손가락이 다 아프네요.

최근 롤을 보면 개인 피지컬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승패를 좌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롤은 운영싸움으로 완전히 바뀐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렇게 잘 운영하면 게임을 뒤집을 수도 있으니 운영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늘 게임은 승리로 끝나게 되어 기쁘네요.

마지막 딜량 그래프 입니다.

제 데스가 많아서 보기 좋지 않지만 딜량은 미드라이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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