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일상] 쿠사다시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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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onjang0707 입니다.

오늘은 터키 쿠사다시로 이사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쿠사다시는 터키 서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입니다.
터키에 유명한 도시 Izmir 이즈미르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구가 있어서 관광객이 많고 휴양지로 손꼽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유명 관광지도 많아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

카이세리에서 쿠사다시로 이사 중이긴 합니다만 짐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먼저 터키의 교통편은 생각보다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버스 시스템은 한국보다 좋다고 생각 합니다. (서비스도요)
하지만.. 카이세리에서 쿠사다시까지 버스로 약 15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저는 절대 버스를 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몇 번 타곤 했는데 너무 힘듭니다.

터키는 주요도시마다 공항이 있기 때문에 항상 국내선을 이용해 이동을 합니다.
아무래도 항공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짐싸는 것도 일이고 수화물 1개 기내용 1개 백팩 노트북 정도만 챙겨도 짧은 비행이지만 너무 지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터키 여행중에 일정이 확실하다면 국내선 항공권을 미리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약 3만원(편도)로 많은 도시를 갈 수 있습니다.

저는 Sun express라는 항공사를 이용했고요.
비용은 급하게 예약하고 곧 터키 명절이라 가격이 다소 높았습니다.
그래도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는 없으니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했네요.



터키 항공을 이용하면 기내식을 주긴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선 항공사는 기내식을 구매해야 합니다.
저는 빵과 터키 차이 세트 메뉴와 물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빵은 조금 색다를 줄 알았는데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빵과 동일해서 조금 실망을 했네요.
마트에서 구매한다면 한화 약 500원 정도의 금액이지만 여기에서는 무려 3500원을 받습니다.

항상 비행기 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항공뷰는 언제 봐도 신기 합니다.

쿠사다시에 도착하고 바로 예약한 부동산에 갔지만 부동산 중계 업자가 말도 없이 다른 도시에 갔다고 약속을 펑크 내버렸습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터키에서 집구하는 경험 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경험이 된 것 같네요.
부동산 정보에 대해서는 내일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부동산 업자 때문에 너무 피곤하네요 ㅠ;;

집을 구경하다가 찍은 전망 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집이라서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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