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by @leesongyi
추석을 맞아 체르노빌을 보고 있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으나 한동안 보지 못하다 추석을 맞이하여 보고 있습니다. HBO 드라마라 넷플릭스에 없는 게 아쉽습니다. 5편으로 길지는 않습니다.
1편을 보는 동안 계속 든 생각 가운데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나라면 도망쳤을까 하는 것입니다. 정보가 통제된 상황에서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도망갈 수 있을까? 아마 그렇게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반대로 결정권자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요. 1986년 냉전시대로 지금과 시대 상황이 다른 점도 감안해야겠지요.
체르노빌 드라마의 인기를 왓챠가 놓치지 않고 유튜버 '소련여자'와 함께 홍보를 기획했네요. 타이밍 좋게 기획한 홍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드 체르노빌 러시아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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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