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자료를 통해 살펴보자. 8.2부동산 대책 후 경기도 전체는 매매가격 변화가 0.92% 상승으로 크지 않지만 지역별 편차가 굉장히 크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시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지방이 전체적으로 하락하였다면, 경기도는 그 안에서 변화가 양극단에 있다.
과천(21.97%, 성남 분당(16.64%), 구리(16.51%)는 상승폭이 서울시보다도 크게 나타났다. 반면 안성(-16.42%), 평택(-15.95%)은 하락폭이 상당히 크다.
전세가격은 상승한 곳이 드물다. 부천, 광명 정도가 보합 수준이며, 나머지는 대부분 하락했다. 안성, 평택, 안산, 용인 기흥, 고양 일산동, 일산서 등의 하락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