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모처럼 부산에 왔습니다.

yoon(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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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방면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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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산에 왔습니다. 비가 오고 나서 공기는 깨끗해지고 날은 많이 선선해졌네요. 예전부터 부산을 자주 찾아 낯설지만은 않은데요. 지난 해 말 동해선이라는 광역전철도 새로 개통하고 꽤 달라진 모습입니다.

부산역에 삼진어묵 자리에 환공어묵이 들어선 모습도 처음 봅니다.
(삼진어묵이 사라졌나 했는데 1층에 있네요)

예전에 센텀시티는 조성중일 때부터 보았는데, 지금은 센텀시티가 꽤 고급주거지가 되어 센텀시티 바깥에도 '센텀' 글자가 들어간 아파트 단지들이 여럿 보이네요.

한여름, 해운대에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텐데 바다 쪽으로는 가지도 않고 부산대역 근처를 맴돌다 올라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