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by @carrotcake
뤽상부르는 인기가 많은 공원이다. 나혜석이 파리에 가서 새롭게 생각한 것은 파리 도시가 숲에 싸인 도시이고, 공원이 많다는 점이다.
뤽상부르 공원 내에는 역대 유명한 황후와 여시인들의 조각이 나열해 있으며, 남녀 나체 조각으로 유명한 것이 많고, 그 조각 형상 여부에 따라 꽃밭을 만들어 놓아 마치 미술관을 배회하는 느낌이 든다.